ICTC 3기 이사진들이 화잇팅을 외치고 있다. 좌로부터 나성길 감사, 한상필 이사, 안다미 전무이사, 김석오 이사장, 안영원 부이사장, 배윤탁 이사,한상필 이사 

ICTC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협동조합은 7월 31일 조합원 정기총회를 열고 ICTC 3기를 이끌 새로운 이사진을 선출했다.

ICTC 3기 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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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김석오

부이사장 안영원  

전무이사 안다미 

이사 한상필 

이사 배윤탁 

이사 신제식   

감사 나성길 

 조원길 이사가 조합원 총회를 이끌고 있다.

조원길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조합원 총회는 조합원 소개, 이사장의 인삿말 겸 업무보고, 정관 개정, 임원 선출, 신.구임원 이취임식, ICTC 발전방안  토론순으로 진행되었다.

퓨처센스 안다미 대표가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이상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한용우 전 천안.포항세관장이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투자회사인 크레딧사일로인베스트먼트 유동원 대표가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이엑스헬쓰캐어 이용희 대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미국, 일본, 유럽 시장 출시를 추진하고 있는 근육딴딴크림(muscle Retention cream)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관세사회 상무이사를 역임한 우현광 전 서울본부세관 조사국장이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한상필 관세인재개발원 교수가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김석오 ICTC 이사장은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ICTC는 지난 4년간 조합원은 124명으로 늘었고, 매출도 매년 우상향 곡선을 이어왔으며, 고객기업도 삼성전자,엘지엔솔 등 50여개 기업으로 확대되었고, 30개의 MOU를 체결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고 밝히고, 올해는 더 큰 성과를 거둘것으로 전망했다.

ICTC 2024/2025 비전

ICTC는 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Clients 100+, Global Partnets 30+, 글로벌 상사지원 종합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협동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다짐했다.

새로운 40년을 향해 도전

ICTC는  120여 멤버들이 다같이 보람감과 성취감을 맛보는 경제결사체를 이루어나가자는데 총의를 모으고, ICTC가 4년에서 40년을 향해 달려가도록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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