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eyo ICTC 휴먼플랫폼의 지경 확장...신규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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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94회 작성일 24-07-11 16:34본문
7월 8일, 일본관세, SNS 마케팅, 식품콘텐츠, 건강차 개발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ICTC 자문단에 합류하였다.
ICTC 김석오 이사장은 ICTC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할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4명을 ICTC의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ICTC의 일본대표부 대표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오상훈 코나폰코퍼레이션 고문은 주일관세관을 역임한 일본 관세전문가이다. 서울세관 통관국장, 마산세관장을 지냈다.
백인혜 트랜드넷 대표는 SNS 마케팅 전문가이다. 기업 CEO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활용하여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백 대표는 한국수입협회와 ICTC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CEO 통상스쿨에서 "CEO의 SNS 마케팅 전략"을 강의하여 인기를 끌었다.
신혜금 행복한약속나눔 팀장은 푸드 콘텐츠 개발 전문가이다. 신 위원은 특히 푸드 브랜딩과 메뉴개발 및 부스 세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푸드 스타트업 기업들의 콘텐츠 및 브랜딩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영 진영무차 대표는 무우를 소재로 건강무차를 개발한 무차 분야의 선구자이다.
강원도 화천의 심신산골에 무차 제조 작업장을 두고 있는 김 대표는 티백형의 국화무차, 서래콩무차, 상황버섯무차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받았다.
최근 개발에 성공한 액상형 커피무차는 무우와 커피의 하모니를 이루어 새로운 차문화를 예고하고 있다.
일본 관세전문가인 오상훈 자문위원은 화장품, 식품 등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한류제품의 일본시장 진입을 적극 돕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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