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이사장 김석오)는 중국 지재권 전문가인 김선영 변리사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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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리사는 중국 변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북경 IP센터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재외동포청 비즈니스 자문위원으로서 중국 진출 기업들의 지재권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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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리사는 상표, 특허 및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이 직면하는 지재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영 중국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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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C는 김 변리사의 합류로 중국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지재권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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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C는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김 변리사의 영입을 통해 중국 지재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김석오 이사장은 “김 변리사님이 ICTC의 자문위원으로 합류해 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국 진출 기업들의 지재권 보호에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ICTC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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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deyo ICTC, 중국 지재권 전문가 김선영 변리사 영입작성자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