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는 정관에 따라 4월 21일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두분의 저명한 전문가를 ICTC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고문으로 위촉된 분은 (주)산업경영연구원 조형제 대표/경영지도사와 법무법인 민주의 정운상 박사/관세사이다.

(주)산업경영연구원 조형제 대표/경영지도사가 ICTC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조형제 경영지도사는 국세청과 중소기업청을 거쳐 삼익악기그룹, 벽산그룹, LG그룹, 청구조선그룹, 덕양그룹 등 대기업에서 20여년간 근무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주)산업경영연구원을 설립하여 중소기업의 창업, 경영, R&D, 디자인, 수출 등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의  수출경영 및 기술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민주의 정운상 박사/관세사가 ICTC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정운상 박사/관세사는 일선세관 및 국세심판원을 거쳐 법무법인 율촌 관세팀장으로 재임하면서 무역기업의 관세납세권익 신장에 큰 기여를 하신 분으로서 현재 법무법인 민주에서 관세불복 분야의 전문가로서 명성이 높다. 앞으로 무역기업의 관세평가, 품목분류 및 관세추징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오 ICTC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영 컨설팅  및 관세불복 분야  최고 전문가의 ICTC 합류로 인해 ICTC의 서비스 범위와 휴먼 네트워크가 확장되고 서비스의 품질도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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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저명한 전문가들 ICTC 고문단에 합류-- 고품질의 중소기업 수출 및 경영 자문 가능해져작성자 iCTC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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