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 법조인 Pio Kim 변호사, ICTC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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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211회 작성일 23-02-22 09:35본문
ICTC 미국법률 고문인 Pio Kim 변호사가 2월 20일 ICTC 강남사무소를 방문하였다.
미국 LA 검찰청 검사 출신인 김 변호사는 김석오 이사장 및 LA 총영사를 역임한 김현명 ICTC 특별고문과 환담을 나눈 자리에서 ICTC의 최근 활동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 참여키로 하였다.
김 변호사는 이번 신학기에 연세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진학한 고명딸을 뒷바라지 하기위해 부인과 함께 방한했다. 김 변호사의 부인도 법조인으로 LA항소법원의 부장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강남역 부근의 명소인 감선호취에서 계속된 환영 오찬에는 ICTC 법률고문인 법무법인 AK의 안종오 대표변호사도 참석하여 한미 법조인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종오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출신으로 서울, 인천, 대전, 천안 지역에 법률지사를 두고 있는 중견로펌의 대표변호사로서 민.형사 사건에 높은 승소율로 명성이 높다.
최근 '지도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현명 전 대사는 오찬 자리에서 1402년도에 우리 선조들이 세계지도를 최초로 제작했던 놀라운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면서,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도의 날 제정 추진 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대사는 최근 출간된 #1402 강리도는 이 사실을 체계적으로 탐사하여 정리한 책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과 자랑스러운 강리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Pio Kim 변호사는 현재 LA에 기반을 둔 LimNexus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무역.관세.금융 분야 전문 법률가로 활동중이다.
김석오 이사장은 ICTC에는 저명한 법률인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만큼 국내외 전문가들이 서로 협동할 수 있는 케이스를 많이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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