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첫주부터 바빠진 ICTC, 100Plus 비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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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098회 작성일 23-01-06 10:59본문
ICTC 김석오 이사장은 계묘년 1월 5일 최순식 전 남서울대 교수에게 ICTC 사무처장 임명장과 중소기업 경영자문 대표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마케팅 컨설팅 전문가인 최 사무처장은 이 날부터 이사장과 함께 ICTC 운영을 담당하면서 ICTC 중소기업 경영자문 대표로서 활동하게 된다.
최 처장은 진로그룹 서광 및 쥬리아 영업부장, 서울산업진흥원 마케팅 팀장을 거쳐 공주대, 신안산대, 숭실대 및 남서울대 교수를 역임한 마케팅 분야의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최고 전문가이다.
이번 수여식 행사에는 ICTC 홍보위원인 Joy Kim 나비조이 대표, ICTC 중소기업 해외수출자문 대표인 이태목 KDC Korea 대표가 내빈으로 함께하였다.
아마존 전자상거래 전문가인 이태목 대표와 최 처장은 나비조이 Joy Kim과 업무 미팅을 갖고, 나비조이 프리미움 신상품인 레깅스 마게팅 강화방안과 해외시장 진출방안에 대한 자문활동을 벌였다.
Joy Kim 대표는 ICTC 마게팅 전문가들의 조언에 힘입어 그동안의 매출 부진을 털고 새해에는 대박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석오 이사장은 이날 오후 4시 백종민 전 서울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장과 미팅을 갖고, 중소기업의 식품 안전관리와 수입통관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백종민 전 과장은 ICTC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의명분에 적극 공감하고 ICTC 멤버로서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석오 이사장은 백종민 전 과장이 ICTC에 합류할 경우 한국, 미국, 중국 3국 FDA 전문가들의 협동이 가능하게 되어 중소기업 자문, 교육 및 연구 분야 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2023년도 ICTC의 비전 100Plus도 달성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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