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C 해피뉴스를 전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LA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광양불고기에서 'ICTC USA 모임'이 열렸습니다. 총 16명이 ICTC 미국 고문단/자문위원단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신영미 ICTC 사무국장의 주선으로 열린 이번 모임에서는 임정숙 고문/전 OKTA-LA 회장, 앤드류리 고문/한미택스포럼회장, 김세주 고문,  안해정 고문, 고민희 고문, 앤최 고문를 비롯, 앤드류서 미주한인물류협회 회장, 노상일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앤드류박 미국 관세사, 이세진 세무사/한미택스포럼 사무국장, 주진현 회계사/한미택스포럼 이사장, 이종건 변호사, 이재석 대표, 황경호 회계사가 참석하여 교분을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광범위하게 보급된 코로나 백신으로 인해 인원제한 없이 마스크도 벗고 맘껏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8.6일 ICTC 설립 이후 최초로 개최된 이번 대면 모임에서 ICTC 패밀리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ICTC USA 설립과 활동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ICTC USA 모임에 참석해 주신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 모임이 씨앗이 되어 ICTC Global로 도약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한국에서도 코로나 제한이 해제되는 시점에 맞추어 ICTC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CTC 이사장 김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