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주한 외국인 기업들의 무역 스타트업과 관세와 세무 애로 해소 도우미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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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200회 작성일 21-01-29 00:00본문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 글로벌비지니스동맹(GBA)와 MOU 체결 - 주한외국기업의 관세, 세무 및 수출 창업 지원 상호협력 - |
중소기업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협동조합(ICTC)은 글로벌비지니즈동맹(GBA)과 ‘주한 외국인의 관세, 통관, 세무 및 수출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BA 오시난 회장(좌측)과 ICTC 김석오 이사장(우측) MoU 서명을 끝내고 주먹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년 1월 28일 오후 2시 GBA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MOU를 통해 두 기관은 ▶주한 외국기업의 무역 컨설팅 활동과 비즈니스 연계 ▶ 중소기업 유망상품의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 지원 ▶주한 외국인 중소기업에 대한 관세, 통관, 세무, 법률 및 FTA 활용 지원 등 4개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 한다.
GBA 오시난 회장과 ICTC 김석오 이사장이 MoU 서명을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양 기관은 시범사업으로 주한 외국기업인들의 국내 창업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수출입 애로해소 지원 자문 및 수출입 스킬업 교육 등을 진행한다.
2019년 11월 설립된 GBA는 한국 기업인과 한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세계 6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 기업대표와 외교관 그리고 지구촌 스타트업 리더들이 교류하고 함께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2020년 8월 설립된 ICTC는 중소기업들이 해외무역 과정에서 겪는 해외통관, 해외세금, 해외법률, 해외인증, 국제상표, 국제물류 분야의 각종 애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7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휴먼 플랫폼이다.
앞줄 좌측에서 신영미 ICTC 사무국장, 오시난 GBA 회장, ICTC 김석오 이사장, 조원길 ICTC 남서울대학교 교수, 뒷줄 우측에서 김은진 GBA 사무총장, 후세인 엘반나 GBA SYTC 위원장, 최윌리엄 ICTC 글로벌트레이드위원장, 칸 나자갓 GBA SLC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