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푼 기대를 안고 미국으로 상품을 수출하였다가 미국 현지에서 통관 거부되어 낭패를 본 경험이 많으시죠?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 강화로 미국의 통관장벽을 넘기가 더욱 힘들게 되었죠.  

통계를 보면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상품 중 가공식품, 농수산물, 화장품, 건강기구 및 의료기구의 

통관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미국 통관당국은 중국산 물품이 한국이나 인근 국가로 원산지가 둔갑되어 우회수입될 위험이 

농후함에 따라  통관심사를 부쩍 강화하고 있죠.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겠어요.   

수출하기 전에 미국의 통관가능 여부를 알아 볼 수는 없을까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찾아 보기 어려울거에요.  

한국 수출기업들의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하여 

ICTC가 국내 최초로 "미국 통관적격 심사 서비스(U.S Customs Clearance Eligibility Service: CCES)"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미국과 한국의 관세사, 변호사, 변리사, FDA 전문가 등 최고 수준의 국제통관전문가들이

 "One Team"을 이루었습니다. ICTC 컨설턴트 소개란의 각 컨설턴트의 프로필을 참고해 주세요.

ICTC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Classification,  Rules of Origin,  Free Trade Agreement, Tariff, Quota,  Origin Marking

  2) Trademark, FDA 인증/교육, FDA Labelling, FSVP, 농축산물 검사/검역 

  3) AD/CVD, FDA Red list 해제

  4) 중국산 원재료 및 부품을 사용하여 한국에서 생산한  수출 상품의 원산지 적격 여부  

  5) 한국 수출품에 대한 미국 세관의 원산지검증(Origin verification) 등이구요. 그 밖에도 다양합니다. 

그럼, 어떻게 신청하면 될까요?

첨부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서 작성해 주시고 심사에 필요한 서류와 함께 ictc.pass@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서비스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심사내용의 난이성, 복합성, 소요시간 등 케이스에 따라 서비스 요금이 산정되지만 최대한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됩니다. 

서비스 신청에서 결과 통지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최대한 10일 이내에 심사를 완료한다는 원칙을 유지하려고 합니다만 정교한 심사를 위해서는 

신청인에게 추가 자료를 요구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로 인해 고객이 얻게 될 기대이익은 뭔가요?

첫째는  준비 없이 미국에 수출했다가 현지에서 통관거부시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죠. 

둘째는  신속.안전한 적기 통관으로 납기 이행과 바이어와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되어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할 수 있죠.  

이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상담이나 문의는 ictc 이메일(ictc.pass@gmail.com), 전화 02-3497-1031 또는  

온라인 상담 코너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