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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세무역연구 춘계학술세미나 개최…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통상환경 전망 조명... ICTC 김석오 이사장 등 관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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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39.♡.67.94) 조회 1,401회 작성일 25-04-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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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C뉴스=2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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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4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25 관세무역연구 춘계학술세미나’*가 50여명의 관세무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ICTC에서는 김석오 이사장, 박정호 상임위원, 임목삼 교수(경인여대), 김진영  운영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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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글로벌 통상환경 전망”이라는 시의성 높은 주제로 열려, 정책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분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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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한국관세무역개발원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신대철 한국관세무역개발원 연구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종우 한국관세무역개발원 회장의 개회사와 신 연구실장의 ‘관세무역연구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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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관세무역연구 세미나에는 관세분야 학계 전문가 50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에서는 조원경 UNIST 교수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복귀가 향후 글로벌 통상 질서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을 집중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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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1  발제자인 채수홍 무역안보관리원 실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경제안보 정책이 301조, 232조, BIS 수출통제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통상압박 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하며, 공급망 분산과 자국 중심 생산 유도를 핵심으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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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홍 무역안보관리원 실장이 발제하고 있다.


세션2 발제자인 유정호 부경대 교수는 미국 상호관세가 경제 전반에 미친 영향을 정리하며, 정책적 불확실성이 교역 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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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 부경대 교수가 발제를 하고 있다.


종합토론은 한낙현 명예교수(경남대학교, 前 한국무역학회 회장)를 좌장으로, 김석오 ICTC 이사장, 라공우 교수(제주대학교), 임병호 부연구위원(KMI), 박슬기 부연구위원(한국관세무역개발원), 허난이 연구위원(법무법인 광장) 등과 함께 활발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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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오 ICTC 이사장이 토론하고 있다.


김석오 이사장(ICTC)은 종합토론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코멘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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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 기술이 포함된 상품을 수출하려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의 수출허가가 필요하다”며, “중소기업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고 안전하게 BIS 수출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수출바우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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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이사장은 “우리나라 상품에 25%의 상호관세가 부과되더라도, 경쟁국인 중국, 일본, 베트남 등과 비교해 한미 FTA로 기본관세가 0%가 적용되므로 여전히 상당한 관세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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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한국산 김치는 상호관세 25%가 적용되지만, 중국산 김치는 기본관세 11.2%에 301조 25%,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 20%, 상호관세 34%가 추가되어 총 90.2%의 관세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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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김치는 기본관세 11.2%와 상호관세 46%로 총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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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기무치는 기본관세 11.2%와 상호관세 24%로 총 35.2%의 관세가 적용된다. 따라서 한국산 김치의 관세율이 가장 낮아 경쟁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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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시대에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김 이사장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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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판매가격(first sale rule) 적용을 통한 과세가격의 조정: 수출 시 최초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과세가격을 산정하여 관세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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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확한 HS 코드 분류를 통한 상호관세 제외 품목 활용: 제품의 HS 코드를 정확하게 분류하여 상호관세 적용을 피할 수 있는 품목을 활용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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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산 재료 사용 최소화: 중국산 원재료의 사용을 줄여 중국 관련 추가 관세 부과를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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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산 재료 사용 최대화: 미국산 원재료를 활용하여 원산지 규정을 충족시키고 관세 혜택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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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재료 원산지 이력관리: 원재료의 원산지를 철저히 관리하여 원산지 증명서 발급 시 신뢰성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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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관세무역개발원과 ICTC는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세 분야의 연구·교육·세미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양 기관 간 협력의 실질적 출발점으로 평가되며, 향후 다양한 공동 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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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오 이사장이  임목삼 경인여대 교수와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관세무역개발원은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ICTC 부설 국제원산지인증원(IOCB)은 한미 합동 관세전문가로  [트럼프 관세대응팀]을 구성하고. 대미 수출기업에 대한 관세진단(Tariff assessment), 원산지 리스크 진단(Origin risk assessment)및 CBP 원산지사전판정(Advance Ruling), 관세절감(Duty saving( , BIS 수출허가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CTC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이다.

연락처: ictcglobal@ictckorea.com Tel. 02 6251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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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25 관세무역연구 춘계학술세미나 개최…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통상환경 전망 조명... ICTC 김석오 이사장 등 관세전문가들 토론자로 참여해 심층 논의 펼쳐작성자 I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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