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라오스 신임 대사 부부 ICTC 방문, 즉석 김치 만들기 행사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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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8회 작성일 26-02-02 14:57본문
[ICTC 뉴스=서울]
한–라오스 간 식문화 교류와 실질 협력 가능성 모색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 ICTC는 2026년 1월 31일(토) 서울 강남 오피스에서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라오스 대사 부부를 초청해 환담과 함께 ‘즉석 김치 만들기’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김석오 ICTC 이사장 부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행사에서는 ICTC의 주요 활동이소개됐다.

주한라오스 대사 부부가 원그대로(주) 김치 시즈닝으로 만든 즉석 김치 기념 촬영

홍시점 여사가 즉석에서 만든 김치를 들고 라오스 대사와 기념촬영
이어 원그대로(주)의 김치 시즈닝 제품을 활용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김치를 담그는 시연이 진행되어 대사 부부의 큰 관심을 끌었다.

홍시점 여사가 원그대로(주) 김치 시즈닝으로 김치 만들기 시연회
복잡한 공정 없이도 김치 고유의 맛과 풍미를 구현할 수 있는 시즈닝 방식은, 김치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까이마니 오라분 대사는 라오스 최초의 여성 대사로, 약 15년 전 서기관 시절 한국에서 3년간 근무한 경험을 지닌 대표적인 ‘지한파’ 외교관이다.

2011년 주한라오스 대사 가족이랑 서울에서 기념 촬영
특히 김치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어, 이번 시연 과정에서도 김치의 발효 문화와 식생활 속 의미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라분 대사의 부군인 Mr. Inthanath Norashing은 김석오 이사장과 태국 Asian Institute of Technology 동문으로,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한–라오스 간 인적 네트워크의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김석오 이사장은 “김치는 단순한 식품을 넘어 한국의 생활문화이자 산업 자산”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김치 시즈닝과 같은 혁신 제품이 라오스는 물론 아세안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ICTC는 앞으로도 김치를 포함한 K-푸드와 연계한 문화·산업 교류를 통해, 한–라오스 간 실질적인 무역 협력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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