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비관세장벽 고충 해소를 위해 민간전문기관끼리 뭉쳐 -- ICTC와 트레이드파트너스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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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856회 작성일 23-05-03 09:37본문
ICTC는 해외시장 조사 및 무역마겟팅 컨설팅 전문기관인 트레이드파트너스(대표 안지정, 전용수)와 5월 2일 서로 연대하여 중소기업 해외수출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CTC 김석오 이사장과 트레이드파트너스 안지정 대표가 중소기업의 해외 비관세장벽 고충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양사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은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미-중 무역전쟁의 심화, 디지털 대전환 등 중소기업의 무역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양사는 중소기업에 알맞는 국제적 무역, 투자 컨설팅 서비스 모델 개발 및 비관세장벽 고충 해소를 위한 공동연구회를 운영하고, 양사 공동으로 개별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수출, 수입,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키로 뜻을 모았다.
ICTC에서는 김석오 이사장. 류원택 감사(국제로지스틱스 대표), 이태목 해외수출자문대표(KDC Korea 대표), 김진영 운영과장이 참석했고, 트레이드파트너스에서는 안지정 대표, 전용수 대표, 이범준 이사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지정 트레이드파트너스 대표는 "ICTC와 중소기업 수출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협력할 때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ICTC 전문가 그룹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CTC 김석오 이사장은 무역 컨설팅 전문기관인 트레이드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관세장벽 고충 해소와 해외판로 개척지원에 관한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자문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트레이드파트너스사는 해외 20개국의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해외시장 조사, 수출마켓팅 대행, 무역 관련 정책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ICTC는 중소기업의 해외무역 애로와 비관세장벽 고충 해소를 지원하는 민간기관으로 국제관세, 국제통관, 해외인증(FDA/TBT), 국제물류, 국제법무, 지재권, 전자상거래, 블록체인 구축,국제세무 및 무역과 투자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9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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