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와 업무협약 ...중소수출기업의 소비자제품안전 관련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에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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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607회 작성일 23-07-28 10:09본문
ICTC 김석오 이사장과 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 문은숙 대표가 MoU에 서명하고 악수하고 있댜.
ICTC는 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대표 문은숙)와 27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경복궁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는 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 사무실에서 서명식이 진행되었다.
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는 2022.9.30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소비자제품안전정책 및 국민생활.안전 편익을 위한 표준정책과 제도의 연구, 제품안전과 표준에 관한 교육 및 홍보, 국제교류 및 협력활동을 통해 국민의 안전환경과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 배장환 책임연구원 현재 진행 중인 연구과제를 소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소비자 안전표준 및 글로벌 비관세장벽에 관한 정보자원을 공유하고, 연구과제의 공동수행, 공동세미나 개최 및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키로 했다.
좌로 부터 노영준 연구원, 이종인 박사, 김석오 이사장, 문은숙 대표, 류원택 감사, 배장환 책임연구원
이번 업무협약은 소비자보호 정책연구 전문가인 ICTC 이종인 중소기업 무역정책연구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ICTC에서는 김석오 이사장, 이종인 원장, 류원택 감사 및 김진영 사무처 운영과장이 참석했다. 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에서는 문은숙 대표. 배장환 책임연구원, 노영준 선임연구원, 박윤선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현재 수행중인 연구과제를 비롯한 주요사업을 서로 소개하고, 각자 비교우위에 있는 전문성을 적극 공유하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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