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택스포럼 이세진 사무국장 ICTC 방문...한미 세무전문가 교류 및 협동사업 발굴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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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281회 작성일 23-07-24 13:26본문
미국 LA에 기반을 두고 있는 미국 현지 세무회계 전문가 연구단체인 한미택스포럼(Korea-US Tax Study Forum)의 이세진 사무국장이 7월 23일 ICTC를 방문했다.
이 국장과 김석오 이사장은 한미택스포럼의 활동 상황, ICTC 운영현황,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참여 및 ICTC USA 설립방안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이 국장은 ICTC USA의 설립형태, 사업범위 및 운영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 참여하는데 힘을 보탰다.
김 이사장은 약 30여명의 ICTC 멤버들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면서 조합원들간의 구심점을 확보하고 한미간 협동사업 발굴 및 비지니스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ICTC USA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설립형태는 지사로 할지 주식회사 방식의 독립법인으로 할지는 면밀히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이와함께 ICTC 내부의 한미 세무전문가 간 교류와 협업 촉진을 위해 오는10월 ICTC와 한미택스포럼 간에 MoU 체결을 추진키로 했다.
한미택스포럼은 2014년 10월 창립되었으며,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무 관련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금융전문가, 투자전문가, IRS 등이 참여하고 있다. 주진현 회계사가 회장을 맡고 있다.
주진현 회장과 이세진 국장은 ICTC 창립멤버로서 ICTC 미국 세무회계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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