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기반을 둔 PT FCL 이성권 대표와 4월 17일 오후 4시 ICTC 사무실에서 미팅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중소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비지니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하였다. 

이번 미팅에는 김석오 ICTC 이사장, 류원택 국제로지스틱스 대표이사(ICTC 감사), 신제식 토탈월드해운항공 대표(ICTC 국제물류자문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성권 대표는 조양상선 인도네시아 지점에서 근무하다가 20년전 자카르타 현지에서 물류회사를 설립한 이후 포워딩, 스토리지, 통관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기업으로 발돋음하였다. 8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35개국 70개 주요항에 580개 네트워크 오피스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계 물류기업으로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ICTC와 FCL은 인도네시아 진출기업에 대한 현지  시장 정보,  인증 및 통관 정보,  물류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물류 전문가 양성, ODA 국제협력사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PT FCL, #ICTC #인도네시아 #국제물류 #동남아 #보세사 #물류

[출처] 인도네시아 물류전문기업 PT FCL 이성권 대표와 전략적 업무협의작성자 iCTC Global

자세한 내용은 인도네시아 물류전문기업 PT FCL 이성권 대..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를 통해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