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는 10.4.  오후 5시  필라델피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수현)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동부지역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필라한인상공희의소는 1975년 한인경제인협회로 출범한 50년의 역사를 가진 단체이며. 무역.물류.금융.부동산개발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양 단체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미 동부지역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매칭  및  상품유통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양 단체는 온오프라인 세미나, 포럼 또는 이벤트를 개최하여 양측 회원간 정보교류와 협업사업을 증진키로 뜻을 모았다.

ICTC 김석오 이사장은 이엑스헬쓰캐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근육딴딴크림, "더마핏 제품"을 노수현 회장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미 동부시장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였다.

노수현 회장은 필라한인상의는 해당 지역의 타민족 상의 또는 주정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주정부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환영하고  있으니 큰 기회가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양 단체는  MoU 서명식 후 강남역 인근의  레스토랑에서 환영 만찬을 갖고  양 단체간의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수현 회장은 방한 기간중 10.22~24  전주 세계한상대회 참가 및 한국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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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필라델피아한인상공회의소#ictc#Dadeyo#fta#fda#국제관세#국제세테크#더마핏#이엑스헬쓰캐어[출처] ICTC, 필라델피아 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한미 민간기업단체간 교류협력 증진 기대작성자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