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가주한인식품상협회(KAGRO) 와 K푸드 미국 수출상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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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71회 작성일 24-11-21 10:41본문
KAGRO 대표단이 세소연 최연진 대표로터 막대냉동김밥 상품 소개를 듣고 있다.
Dadeyo ICTC는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중 남가주한인식품상협회(KAGRO) 대표단(회장 김중칠)과 K푸드 미국 수출에 관한 비즈니스 상담과 상호 협업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KAGRO 대표단이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환영오찬을 갖기 전에 인사를 나누고 있다.
K푸드 수출상담회에서는 세소연 최연진 대표로부터 손잡이 스틱이 달린 냉동김밥과 냉동 김치전 반죽 소개를 듣고 흥미로운 반응과 구매가능성을 보였다. 아울러 양 단체는 내년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K푸드 이벤트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AGRO 대표단이 세소연 부쓰에서 냉동김밥 시식회를 갖고 최연진 대표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AGRO 대표단이 나리찬 및 다격 부쓰를 방문해서 분말김치와 말차시리얼을 시식했다.
KAGRO 대표단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 설치된 상품전시관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미주시장 유망 K푸드를 발굴하였다.
KAGRO 김중칠 총회장(좌측에서 첫번째) 및 유철희 LA지회장이 환영 만찬장에서 엄지척을 하고 있다.
Dadeyo ICTC는 지난해 10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 중소기업의 K푸드 수출과 미국 내 유통 증진에 관한 정보교류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KAGRO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식품주류 소매업을 하는 재미동포업체들의 단체로서 약 1,85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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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CTC, 가주한인식품상협회(KAGRO) 와 K푸드 미국 수출상담회 가져...작성자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