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11월 이사회는 어떤 방식으로 열렸을까? 

11월 첫날 저녁 ICTC 사무실에서  향기 그윽한 샴페인을 시작으로 나파밸리 와인과 유럽산 치즈를 곁들인 건배로 시작되었다.

테이블에는 선제도의 명품 찐빵, 호박단팥찐빵과 옥수수단팥찐빵이 푸짐하게 올라왔고, 쌀밥이 단단히 들어찬 꼬마깁밥으로 장식되었다.

단감, 샤인머스켓, 사과, 키위 등 여러종류의 과일 믹스와 견과류 믹스가 와인 맛을 더욱 자극했다.

안다미 이사가 특별히 주문한 고추장 아구찜은 약간  더부룩한 속을 개운하게 정제했다. 여러개의 젓가락이 오가니 순식간에 아구찜이  온데간데 없다.

가을이 깊어가는 늦은 가을밤에 강남의 오피스에서 최초로 개최한 와인 바 이사회는 Dadeyo ICTC의 역사를 더욱 두텁게 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ICTC 휴먼 플랫폼을 활용한 협동사업 추진방안(신제식 이사)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11.19 US-Mexico 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 추진방안 ■11.26  ICTC 정보교류회 개최(안다미 이사) ■이엑스헬쓰캐어 근육딴딴크림 해외시장 진출 지원방안(안영원 이사)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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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yo ICTC 김석오 이사장은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으로 금년에는 많은 결실을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이사님들이 힘을 합쳐서 ICTC 멤버들이 서로 상생하는 협동사업을 많이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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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deyo ICTC 이사회 개최...향긋한 와인과 유럽 치즈 안주를 곁들인 간담회...11.19 US-Mexico 상공회의소와의 Round Table Discussion 준비작성자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