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오 ICTC 이사장, 오향 광저우수출입무역유한회사 대표 접견

 12월 6일 금요일 오후 3시, 김석오 Dadeyo ICTC 이사장은 오향 광저우수출입무역유한회사 대표와 접견하며 양측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석오 ICTC 이사장이 오향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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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각사의 주요 사업과 역할을 소개하며, 특히 K-푸드의 중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더불어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가능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향 대표가 ICTC 현판 앞에서  방문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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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 대표는 중국 광저우를 기반으로 한-중 간 무역, 통관, 인증, 상표등록, 시장조사, 바이어 매칭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외동포청 비즈니스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석오 이사장은 40년간의 관세·무역 분야 전문성과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만남이 K-푸드의 중국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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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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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해외인증#fta#fda#원산지#수출바우처#수츨지원#dadeyo#ictc[출처] 오향 광저우시자오수출입무역유한공사 대표 ICTC 내방작성자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