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eyo ICTC는 2025년 1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강남 사무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석오 이사장을 비롯해 최기형 상임위원, 박정호 상임위원, 이종인 중소기업무역정책연구소 소장, 김진영 운영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ICTC의 2025년도 비전과 핵심 사업 전략이 논의되었다.

운영 혁신과 신사업 발굴 방안 논의

행사의 주요 의제는 △ICTC 사무처 운영 혁신 방안 △2025년도 신사업 발굴 방안 △일본국제식품전시회(JFEX) 설명회 준비 △글로벌 휴먼 네트워킹 확장 방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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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ICTC는 일본국제식품전시회(JFEX)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혔으며, 이를 위한 설명회를 오는 2월 17일과 18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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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멕시코, 필리핀, 독일, 일본,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해외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석오 이사장은 “ICTC는 운영 혁신과 신사업 발굴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 선도 기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ICTC의 차별화된 경쟁력: Unique Selling Point

ICTC는 40년 이상의 국제관세·무역.국제세금.원산지.물류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수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FTA 활용을 통한 관세 절감 방안 및 바이어 발굴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자랑한다. 

ICTC는 이러한 풍부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코트라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의 2024 FTA 관세특혜활용지원사업 총괄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과 시장 진출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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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yo ICTC는 전년도의 성취를 바탕으로 전 세계 20개국에 걸친 협력 네트워크를 획보하여, 중소수출기업의 바이어 매칭과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각 국가별 시장 특성과 문화적 차이를 깊이 이해하는 데 기반한 현실적이고 실효성 높은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ICTC의 새로운 도약

ICTC는 이번 신년 인사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글로벌 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2025년에는 신사업과 기존 사업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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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deyo ICTC, 2025년 신년 인사회 개최…신사업 및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방안 논의작성자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