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5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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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역 컨설팅 및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Dadeyo ICTC(이사장 김석오) 가 2025년 2월 1일(토)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코리아비즈니스센터 1911호로 이전한 사무실 모습

기존 코리아비즈니스센터 1513호에서 1911호로 공간을 넓혀 보다 체계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ICTC 멤버들에게 더욱 편리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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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무실 이전에는 ICTC 상임위원인 박정호, 이종인, 김동엽, 최기형을 비롯해 이태목 자문위원, 류현미 홍보대사, 김재환 명예위원, 김진영 운영과장 등이 함께해 새로운 공간의 정비와 준비를 도왔다.

특히,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식문화세계교류협회(회장 류현미)와 세계한식총연합회 사무처(회장 임종택) 도 함께 공간을 공유하게 되어, 무역과 한식 세계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새 사무실은 강남을 찾는 국내외 ICTC 멤버들의 사랑방, 미팅, 세미나, 교육장으로 활용되게 된다.

김석오 이사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ICTC 멤버들이 더욱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회의, 세미나, 워크숍, 교육 공간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ICTC가 글로벌 무역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층 넓어진 사무실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ICTC 멤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 사무실에서 김석오 이사장이 사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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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adeyo ICTC, 코리아비즈니스센터 내 사무실 확장 이전작성자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