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2026 칭다오-한국 경제무역·문화관광 협력 교류회 참석… 한·중 무역·투자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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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3회 작성일 26-07-08 14:46본문
[ICTC 뉴스=서울] 2026.7.1.
- 칭다오시 초청으로 경제·무역 및 문화관광 협력 교류회 참석
- ICTC, 산동성 기업연합회와 한·중 무역·투자 브릿지 역할 강화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협동조합(ICTC)은 7월 1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6 칭다오-한국 경제무역·문화관광 협력 교류회'에 참석해 중국 산둥성 및 칭다오시 정부 관계자들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행사는 칭다오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청다오시 상무국과 청다오시 문화관광국이 공동 주관했으며, 주한 중국대사관과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가 후원하였다.

행사에서는 청다오시의 투자환경과 경제협력 분야, 문화관광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과 중국 기업 간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ICTC는 진금검 중국 칭다오시 한국대표부 상근대표의 초청으로 참석했으며, 참석자는 김석오 이사장, 김현명 특별고문, 배윤탁 ICTC 이사(천안물류 대표이사), 최기형 상임위원, 이종인 중소기업무역정책연구소장, 이상곤 자문위원(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조원길 자문위원(남서울대학교 교수), 류현미 중국센터장, 김진영 운영과장 등이다.

행사에서는 주한 중국대사의 축사와 함께 청다오시장의 환영사, 청다오시의 경제·무역 협력 분야 및 문화관광 정책 소개가 이어졌으며, 한국과 중국 기업 간 투자 및 산업협력 프로젝트 계약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유인드론 이착륙센터 프로젝트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사례가 소개되어 양국 간 미래산업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석오 ICTC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과 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ICTC는 2025년 12월부터 산둥성 기업연합회와 협력하여 양국 기업 간 무역·투자 브릿지(Bridge)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출입 상담, 투자 연계, FTA 활용, 통관 및 관세 컨설팅 등 전문 서비스를 통해 한·중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CTC는 앞으로도 중국 지방정부 및 산업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중국 기업의 한국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민간 통상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