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소속 전문가들, 동티모르 중견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특별강사 참여...세무정책과 원산지규정·무역원활화·FTA 협상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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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39.♡.67.94) 조회 50회 작성일 26-08-05 15:26본문
[ICTC 뉴스]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 김석오 이사장과 이경근 박사(태평양 법무법인 고문, 전 재경부 국장)은 2026년 7월 14-18일 동티모르 수도 딜리(Dili) 티모르 플라자 호텔(Timor Plaza Hotel)에서 개최된 동티모르 중견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에 특별강사로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아세안 사무국(ASEAN Secretariat)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코익스가 주관한 국제 역량강화 프로그램(KICKSTART)으로, 동티모르의 통상 및 경제정책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연수에는 동티모르 상공부, 관세청, 국세청, 농림·해양수산부, 무역진흥청 소속 중견공무원 30명이 참가하여 국제통상과 무역 분야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받았다.
OECD 조세위원장을 역임한 국제세무전문가인 이경근 박사(전 재경부 국장)은 한국의 조세정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생국가인 동티모르의 부가세 도입을 비롯한 세무정책 운영방향을 조언했다.

김석오 이사장은 이날 「Rules of Origin(원산지규정), Trade Facilitation(무역원활화), FTA Negotiation Policy(FTA 협상정책)」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의 핵심 요소인 원산지규정의 이해와 활용방안, 무역원활화협정(TFA)의 주요 내용과 통관절차 개선 방향,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FTA 협상 전략과 정책 방향 등을 한국의 실제 사례와 경험 중심으로 설명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원산지규정이 단순한 통관 절차를 넘어 국가의 산업정책과 투자유치, 수출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과, 무역원활화 제도의 도입이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국가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소개하며 동티모르의 정책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석오 이사장은 "동티모르는 2025년에 아세안 회원국이 됨에 따라 국제통상 규범과 FTA 활용 역량을 갖춘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동티모르의 관세통상행정 역량 강화와 국제무역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어에 능통한 동티모르 외교부 소속 Mr. Zhil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ICTC는 앞으로도 축적된 관세·FTA·통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공무원 역량강화, 국제개발협력(ODA), 해외 통관 및 무역정책 자문, 글로벌 공급망 대응 컨설팅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해수부 소속 수산물 검역관인 Mario F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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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CTC 소속 전문가들, 동티모르 중견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특별강사 참여...세무정책과 원산지규정·무역원활화·FTA 협상정책 강의로 통상역량 강화 지원작성자 Dadeyo IC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