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영월산업진흥원과 ‘2026 글로벌한식포럼’ 개최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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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39.♡.67.94) 조회 53회 작성일 26-08-07 10:05본문
[ICTC 뉴스]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는 8월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 본사에서 영월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2026 글로벌한식포럼’ 개최 및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월산업진흥원 엄광열 원장과 박태균 영월군창업보육센터장, 세계한식총연합회 사무총장, ICTC 김석오 이사장과 정재호 상임위원을 비롯해 강원무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1월초 3일간 영월에서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한식포럼의 세부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영월산업진흥원은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한식포럼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유치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내 우수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ICTC는 행사를 주관하며 포럼 기획과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운영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포럼은 한식과 한국 식품산업의 세계화 전략을 논의하는 전문가 세션과 함께 강원도 소재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참가기업의 제품 특성과 목표시장에 적합한 바이어를 연결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해외 유통망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원지역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전통식품, 간편식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시장별 식품안전 규정과 통관 요건, 관세 및 비관세 장벽 등에 관한 전문상담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이번 포럼이 개최되면 한식 세계화에 관한 정책·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강원도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CTC와 영월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은 앞으로 행사 프로그램과 참가기업 선정, 해외 바이어 초청, 기관별 업무분담 등 세부계획을 조율해 ‘2026 글로벌한식포럼’을 강원지역 식품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행사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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