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영월산업진흥원과 ‘2026 세계한식총연합회 글로벌한식포럼’ 개최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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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39.♡.67.94) 조회 11회 작성일 26-08-18 09:43본문
● 오는 10월 영월 동강시스타서 개최 추진…● 강원 토속식품의 세계시장 진출과 한식문화 확산 모색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는 지난 8월 12일 영월산업진흥원에서 ‘2026 세계한식총연합회 글로벌한식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준비회의를 열고 행사 운영방안과 기관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ICTC 김석오 이사장, 정재호 상임위원, 김진영 과장, 권혜주 연구원과 영월산업진흥원 엄광열 원장, 박태균 기업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석오 ICTC 이사장과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이 글로벌 한식문화 확산과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글로벌 한식문화의 확산과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소재 동강시스타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행사에는 세계한식총연합회 소속 회원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세계한식총연합회가 행사를 주최하고 ICTC와 영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 구성, 참가자 지원, 행사장 운영,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을 폭넓게 협의했다.

후원기관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 재외동포청,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식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검토되고 있다.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역할과 지원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영월관광센터에서 단종 다과상을 체험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강원도 내 토속식품을 국내외 한식 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시식회와 상품 전시·상담회를 운영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식품기업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식 전문가 및 외식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영월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단종밥상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고, 영월의 향토음식을 세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ICTC와 영월산업진흥원은 이번 포럼이 단순한 학술·교류 행사를 넘어 강원지역 우수 식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세계한식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ICTC의 무역·통관 및 해외시장 진출 전문성, 영월산업진흥원의 지역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김석오 ICTC 이사장과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와 영월의 우수한 식품 및 음식문화가 세계 한식 네트워크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식품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의 실질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포럼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계한식총연합회 및 관계기관과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포럼 프로그램과 전시·상담회 운영계획, 참여기업 모집방안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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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CTC, 영월산업진흥원과 ‘2026 세계한식총연합회 글로벌한식포럼’ 개최방안 협의작성자 Dadeyo I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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